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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전기, 혹은 그를 찾는 여행의 기록
18,000원 | 2017-07-29
빈센트 반 고흐, 그에 대해 아직 더 말할 것이 남아 있는가. 살아서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채 끊임없이 세상을 떠돌았던 불우한 예술가. 살아생전에 그가 판 그림은 고작 「붉은 포도밭」, 한 점뿐이었다. 살아생전에 그의 그림을 이해하고 인정한 사람은 동생 테오뿐이었다. 그렇듯 그의 일대기는 스스로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진 처절한 방랑과 실패의 기록이었다. “나는─실패자인 것 같다. 그것이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아무래도 그것이 내가 받아들여야 할 운명, 더는 변하지 않을 운명인 것 같다.”(고흐의 편지에서, 본문 248쪽) 소설가이자 화가인 저자는 바로 그런 방랑과 실패의 여정에서 그를 새롭게 읽어내려고 시도한다.
세계적 그림책작가 고미 타로의 교육 이야기
고미 타로 글·그림 | 김혜정 옮김 | 11,000원 | 2016-03-15
독창적인 상상력과 작풍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온 세계적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가 처음으로 쓴 교육 에세이. 아이들을 위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재단하고 훈육하고 길들이려 드는 편협한 어른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다. 어른은 아이가 장차 뭐가 될까, 언제 어떻게 변신할까 기대하며 즐겁게 응원하는 ‘서포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주 특별한 육아론.
김부겸 글 | 15,000원 | 2011-09-15
“뿌리 깊은 지역 갈등과 이념적 균열을 넘어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만 있다면, 나는 모든 걸 버릴 수 있다.” 지역주의 악연과 싸워온 20년 정치 역정을 말한다 ‘김부겸’ 하면 ‘독수리 5형제’ 또는 “김부‘결’”로 회자된 바 있는 소신의 정치로 기억된다. 그는 2003년 한나...
이석주 , 강성은 글 | 12,800원 | 2011-01-10
홋카이도에 홀린 어느 사진가의 처절한 외로움과 쓸쓸함의 기록 사진작가 故 이석주의 유고집 말기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2010년 4월, 서른도 안 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사진작가 故 이석주의 유고 사진에세이집. 이석주가 사진을 찍고, 떠오르는 신예 시인 강성은이 글을 붙였다...
김남희 글 | 13,800원 | 2010-07-15
“풍경에 취해 걸음이 절로 느려진다. 도대체 누가 이런 길을 만들었을까?”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2년 만에 펴낸 걷기여행 신작 북으로 홋카이도에서 혼슈․규슈․시코쿠를 거쳐 남으로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2년에 걸쳐 일본 최고의 걷기 여행 코스들을 찾아 헤맨 ...
김남희 글 | 13,800원 | 2010-07-05
“풍경에 취해 걸음이 절로 느려진다. 도대체 누가 이런 길을 만들었을까?”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2년 만에 펴낸 걷기여행 신작 북으로 홋카이도에서 혼슈․규슈․시코쿠를 거쳐 남으로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2년에 걸쳐 일본 최고의 걷기 여행 코스들을 찾아 헤맨 ...
남자의 야생본능을 깨우는 캠핑 판타지
김산환 글 | 13,000원 | 2010-04-30
베스트셀러 저자 김산환의 신작 월간 에 절찬리에 연재된 화제의 포토에세이 “오늘 하루만은 당신에게 자연을 허락하라!” 등산, MTB, 걷기 열풍에 이어 동호인 60만 명을 자랑하며 2010년 아웃도어 라이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오토캠핑. 『캠핑폐인』은 한국 최고의 여행/캠핑...
존 론슨 Jon Ronson 글 | 정미나 옮김 | 11,000원 | 2009-11-20
조지 클루니, 유언 맥그리거, 케빈 스페이시, 제프 브리지스 주연 2009년 베니스, 토론토, 런던영화제 최고 화제작 의 원작 염소 노려보기, 벽 통과하기에서 원격투시, 심령 제압, 주파수 공격, LSD 세뇌까지 미국의 기이하고 우스꽝스러운 음모를 추적한 스릴러 다큐, 혹은 블랙 코...
영혼의 여백을 따듯이 채워주는 그림치유 에세이
김홍기 글 | 12,800원 | 2009-01-20
다음, 중앙SUNDAY, 주간조선 선정 2008년 베스트 블로거 미술․패션 칼럼니스트 김홍기의 그림 치유 에세이
네 손가락 희아와 열 손가락 엄마가 만들어낸 기적의 인생 이중주
우갑선 글 | 8,500원 | 2008-06-15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이희아의 엄마가 처음으로 쓴 자전적 에세이 2009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영화 작업 중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이희아. 어느덧 스물세 살 꽃처녀가 된 그녀는 이제 음악을 전공하는 꿈 많은 대학생이자 피아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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